직장예절에 대한 기본적 사항 | 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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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로 본 꼴불견 매너 | 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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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관련 사항 |
보고 방법 |
지시사항이 종료되면 즉시 보고한다. |
중간보고를 한다.(특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항의 경우 유념한다.) |
객관적 사실만을 보고한다.(주관적 생각은 나중에 한다.) |
결론부터 먼저 보고한다.(세부사항은 뒤로 한다.) |
상사가 타인과 대화중이거나 통화중인 경우 주변에서 잠시 대기한다. |
보고 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설명하는 행위나 건들거리는 모습은 지양한다. |
지시를 받을 때(직장은 “명령⇒지시⇒보고”로 끝난다.) |
지시를 받을 태도를 갖춘다.(메모지, 필기도구 지참, 정중하게 지시자 앞으로 간다.) |
메모를 한다.(육하원칙에 의한 기록) |
지시자가 말하는 도중에는 질문을 하여서는 안된다. |
지시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. |
직장에서 대인관계 체크리스트 NO 6 |
항상 상대방의 의견을 겸허하게 듣고, 자기의 부족한 점을 반성하고 있는가? |
주어진 직분을 잘 지키며, 있는 힘을 다해 회사 전체의 능률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는가? |
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으며, 회사 전체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기 위해 마음을 쓰고 있는가? |
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스스로의 능력을 발휘하며, 동료의 약점을 들추는 비겁한 행동은 하지 않는가? |
동료 누구에게나 똑같은 친절을 베풀고 있는가? |
언제나 동료들과 책임질 수 있는 교제를 하고 있는가? |
직장에서 호칭 |
직위/직책 중심의 호칭 사용 : OOO팀장님, OOO대리님, OOO기사님 |
사적 호칭 주의 : 아저씨, 오빠, 언니 등의 호칭은 피할 것. |
문서표기 시 사장은 별도의 이름을 쓰지 않고 사장(님)으로 표기한다. 기타는 직위 직책을 넣어서 표기하되 서열순으로 표기한다. |
예) 회의 참석자 : 홍길동,전우치,양산백,박사랑....(X) 사장(님), 박사랑 이사(님),전우치 과장,양산백 대리(님)....(O) |
e-mail fowarding시에도 직위/직책 및 서열 존중 |
예)받는 사람 : 전우치 과장님, 양산백 대리, 홍길동, 박사랑 이사님....(X) 사장(님), 박사랑(이사),전우치(과장),양산백(대리)....(O) |
타인을 배려하는 태도 |
방문객에게 좌석을 권하는 상석기준 |
상대방이 원하는 곳. |
출입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. |
편안한 좌석 |
창밖, 그림 있는 곳, 경치가 잘 보이는 곳 |
자동차 탑승 |
상위자 좌석 : 뒤쪽 오른편이 상석임. 따라서 제일 상위자가 착석. |
상위자가 직접 운전을 하면 본인은 조수석에 타는 것이 예절임. |
초특급 손님이나 귀빈, 고연령자, 지위가 상당히 높은 상사가 탑승 시에는 상석의 문을 열어 주는 것이 예의임. |
회의시의 착석 |
해당 회의의 주요 대상자는 테이블에 앉고, observer로 참석하는 사람은 뒷편 여분의 의자에 앉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임 |
자신보다 직위가 높거나 연배가 위거나 존중해 주어야 할 사람이 있는 경우 상석을 지정하며 이를 권하는 것이 예의임. |
착석을 하고 있다가 상대방이 나타나면 통상 일어서서 가볍게 목례나 인사 후 상대방이 앉은 후 착석하는 것이 예의임. |
규모가 큰 회사의 직원이나 사회생활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일수록 착석예절을 많이 따지는 것이 일반적임. |
회의 참석 시에는 반드시 기록을 위한 노트와 필기구를 지참하여야 함. |
회식 |
모든 식사가 그렇듯이 그 회식을 주재하는 사람이 오기 전까지는 기다려 주는 것이 예의임 |
만일 주재하는 사람이 늦을 경우 전화를 하여 상황을 파악한 후 도착 시 까지 기다리거나 먼저 식사를 하라고 하면 식사를 진행하는 것이 예의임. |